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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

    • 반석출판사(반석북스)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장웅상

      2021.02.16 by cocooa

    • 숲의전설 "뼈의 학교-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리구치 미쓰루, 야스다 마모루

      2021.01.24 by cocooa

    • 황금가지 "파라미터O" 이준영

      2021.01.05 by cocooa

    • arte "루터" 이길용

      2021.01.05 by cocooa

    • 리더스북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짐 로저스

      2020.12.23 by cocooa

    • 라곰 "알라딘 뒤바뀐 램프의 주인" 리즈 브라즈웰

      2020.12.23 by cocooa

    • 현대지성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2020.12.14 by cocooa

    • 세종서적 "돈 비 이블, 사악해진 빅테크 그 이후" 라나 포루하

      2020.12.11 by cocooa

    반석출판사(반석북스)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장웅상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여러 언어를 배운 저자라서 영어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라고 알려주는지 궁금했음 일어는 적당히 하겠는데 영어는 정규교육기간 포함해도 영 안늘어서 곧잘하거나 독학으로 하는 사람들이 항상 신기했음 책 앞부분에 왜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책에 있는 내용 다 받음 어순, 낯선 단어, 강세와 발음, 묵음 본격적으로 영어를 포기한건 어순에서 형식어쩌고 나오면서 였던 것 같음 지금도 문법이 어쩌고 하면 잘 모르겠음 여기저기서 영어 접할 기회가 늘어난 탓에 적당히 듣고 쓰고 말하는 정돈데 활자로 긴 문장이 나오면 어질어질,,, 관용어구가 나오면 네?!! 찐?영어권으로는 여행을 몇 번 못가보고 거긴 정찰제라 흥정을 안해봤는데 **달러를 화폐로 쓰는 나라..

    심심풀이/책장 2021. 2. 16. 19:50

    숲의전설 "뼈의 학교-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리구치 미쓰루, 야스다 마모루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일상에서 접했던 뼈와 관련된 일기형식의 책 교사와 학생들이 골격표본을 만들기 위해서 고생하는 내용도 나오고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접하기 힘든 동물들의 사체에 대한 내용도 나옴 책에는 여러가지 동물들의 뼈에 대해서 나오지만 복어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음 어릴 때 부모님과 낚시하러가면 복어가 아드득하면서 이를가는데 위의 뼈 그림을 보니까 그렇게 아득바득 이를 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낚시줄도 끊어먹을 정도로 이가 튼튼해서 입에 손가락 가져가지 말라고 주의를 들었던 기억도 떠올랐음 그때는 복어의 독이나 이빨보단 배가 부풀어서 동그래진 모양을 보고 마냥 귀엽다는 생각밖에 없었던 듯 배를 만지면 부들부들해서 더 그랬던 것 같음 접하기 쉬운 건 뼈 중엔 치느님..

    심심풀이/책장 2021. 1. 24. 20:44

    황금가지 "파라미터O" 이준영

    "황금가지"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목에 충실한 표지 홀로그램이라서 반사되면 이쁨 방사능때문에 멸종직전에 인류는 처하고 그 자리를 메꾸는 로봇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됨 우연한 계기로 엄마를 찾으려나섰다가 기계종을 발견하고 같이 시설로 돌아오는데 그 기계종이 논리적으로 말을 엄청 잘함 불편한데 딱히 반박할 소지는 없음 책 속의 상황이 노아의 방주와 비슷한 것 같음 고립된 시설이라는 환경,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위한 씨앗탱크 책의 장르처럼 sf적으로 각색을 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새롭게 발견한 기계종의 이름도 이브이기도 하고 방사능의 위협, AI의 대두 등등 현존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가 그렇게 밝은 것 같지는 않음 과거의 호모**** 들이..

    심심풀이/책장 2021. 1. 5. 16:32

    arte "루터" 이길용

    "아르테"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르틴 루터에 대한 책인데 종교개혁을 하게된 배경부터 그가 살았던 도시까지 두루 나와서 역사책 같으면서 루터를 테마로 정한 여행기같은 느낌이 들었음 첫장에 루터가 유배됬던 성이라고 나오는데 저런곳이면 한 평생 살아도 아쉬움이 없을 것 같음 책에 나온 사진 화질이 좋아서 실제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외출도 맘 놓고 못하고 미세먼지로 덮힌 하늘만 보다가 저 사진을 보니까 답답한 기분이 좀 풀리는 것 같음 실제로 보관된 루터의 책인데 주류 종교적인 견해를 피해서 도피하며 쓴 책이라서 그런가 집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왜 부모와 성이 다른가 등등 루터에 대한 소소한 tmi도 나오는고 그 시기 상황의 배경지식도 알 수 있음 독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

    심심풀이/책장 2021. 1. 5. 16:26

    리더스북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짐 로저스

    "리더스북"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주식이나 경제쪽에 관심이 있으면 투자가로 거론되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서 짐 로저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완독하고 든 생각은 짐 로저스는 중국을 앞으로도 긍정적인 투자처로 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음 그 근거로 과거에 직접 방문했던 중국의 모습은 자국에서 습득한 정보와 거리감이 있고 현재도 미중 무역전쟁등의 이유로 언론을 통해서는 부정적인 소식을 접할 기회가 많다는 것 그래서 여러나라의 방송을 보고 직접 가기도 한다고 함 본인이 투자하면서 경험했던 교훈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첫번째로 든 내용은 진짜 공감가는 것 같음 잘되면 입싹하다가 안되면 남탓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절대로 일해라 절해라 하지말아야함 짐 로저스도 본문에서 말하길 누군가가 어디..

    심심풀이/책장 2020. 12. 23. 09:02

    라곰 "알라딘 뒤바뀐 램프의 주인" 리즈 브라즈웰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노란 표지의 양장본이라 산뜻산뜻 알라딘 원작도 보고 실사판은 n차 까지 했던지라 취향 비슷한 사람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였어도 좋았을 것 같음 서평단도 선물이니 쌤쌤으로 치고ㅋㅋ 스토리는 알라딘의 어머니가 살아있던 프롤로그부터 시작되는데 원작 애니와 실사화 영화만 접하고 소설로는 처음이라서 영상물의 스토리 전개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음 그대로 애니화를 했다면 전체관람과는 안됬을 것 같을 정도로 소설이 매운맛이면 애니화는 순한맛 소설이 어른동화라면 애니화는 아이를 좀 더 고려한 동화 책이 두께도 있는 편인데 애니장면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애니화로 편집된 중간중간 숨겨진 이야기들이 많이 있음 크게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은 술탄의 모습 알라딘 왕자의..

    심심풀이/책장 2020. 12. 23. 08:38

    현대지성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현대지성"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리스어의 ou(없다) + topos(장소) "어디에도 없는 장소"라는 뜻 즉, '현실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 유토피아라는 곳에 전해들은 내용을 확인해달라는 서간체로 시작하고 끝나는 구성 유토피아라는 단어의 뜻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는데 원작에 나오는 사회를 읽어보고는 의미가 찰떡이다 싶었음 진짜 그런 사회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함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는 속담이 있듯이 탐욕도 인간의 속성이라 누구나 다 같이 열심히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에만 만족한다는건 나부터도 진짜 좋은건가 싶었음 당연한건데 그래서 좀 답답하고 갑갑할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음 그럼에도 이미 고착화된 개념을 바꾸지는 못해도 탐욕을 정도껏부리기 위해서 참고할..

    심심풀이/책장 2020. 12. 14. 11:13

    세종서적 "돈 비 이블, 사악해진 빅테크 그 이후" 라나 포루하

    "세종서적"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표지가 FFANG에 대해 책에서 말하는 거대기업의 속성 표현을 잘하고 있는 듯 함 앞으로는 국적보다 어떤 플랫폼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성향 구별이 더 뚜렷해질 것 같음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이지만 조건을 나라에서 집단으로 바꾸면 20년을 기준으로 유투브가 가장 큰 집단임 인간은 보이는대로 믿기때문에 플랫폼이 커질수록 그 안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몰아가기 쉬워짐 각 플랫폼에는 알고리즘 추천 기능이 있기때문에 이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플랫폼의 의도대로 스며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을 경우 가장 무서운게 내가 그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이미 알려진 개인정보들은 다들 신경쓰지만 나의 패턴에 대한 정보는 가볍게 생각하고..

    심심풀이/책장 2020. 12. 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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