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출판사(반석북스)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장웅상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여러 언어를 배운 저자라서 영어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라고 알려주는지 궁금했음 일어는 적당히 하겠는데 영어는 정규교육기간 포함해도 영 안늘어서 곧잘하거나 독학으로 하는 사람들이 항상 신기했음 책 앞부분에 왜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책에 있는 내용 다 받음 어순, 낯선 단어, 강세와 발음, 묵음 본격적으로 영어를 포기한건 어순에서 형식어쩌고 나오면서 였던 것 같음 지금도 문법이 어쩌고 하면 잘 모르겠음 여기저기서 영어 접할 기회가 늘어난 탓에 적당히 듣고 쓰고 말하는 정돈데 활자로 긴 문장이 나오면 어질어질,,, 관용어구가 나오면 네?!! 찐?영어권으로는 여행을 몇 번 못가보고 거긴 정찰제라 흥정을 안해봤는데 **달러를 화폐로 쓰는 나라..
심심풀이/책장
2021. 2. 16.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