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 독해비급 "마이클리시"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옛날 책처럼 구성되 있어서 진짜 무슨 비법이 있을 것 같은 느낌임
무협영화에 나오는 선택받은 사람에게만 전해지는 그런 책처럼
각 챕터의 간지의 그림도 그런 컨셉으로 되있음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마스터하는걸 목표로 정한게
아주 맘에 듬
학습목적뿐만아니라 이정도만 되도
여행이나 직구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봄

 

 

도입부도 호기심을 느끼게 구성되있는것도 재미있음
만화가 나오니까 지루해보이지도 않고
책 자체가 분량이 많지않아서
1달이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도록 구성되있음
얇지만 발음이나 강의가 제공되기때문에 공부하기에 부족하지않음

 

 

문장구조를 익히는데 도움이되는
세모 동그라미 네모로 표시하는 것도 나오고
불규칙이라서  어쩔수없이 외워야하는

분사구분도 정리가 잘 되있음
따라해보니까 옛날에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음
단어는 몰라도 문장구조 구분만 잘하면
어떤 목적으로 쓰였는지 유추할 수 있어서
답을 골라야할 때 선택지를 줄여줄 수 있다는게 좋음

뒷부분을 보면 저자의 책 목록이 나오는데
목적에 맞는 책이 어떤건지 알 수 있어서
이 책이 잘 맞으면 아예 영어를 이 저자의 시리즈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본인 공부패턴에 맞는 책 찾는 것도 굉장히 힘드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큰 고민없이 시간을 아낄 수 있어보임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