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목이 긴데다가 자극적이여서 눈에 확들어옴
사생팬처럼 워렌퍼핏한테 달려들기라도 했나?
돈벌려면 총 정도는 감수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책 가장 뒷부분에 에필로그처럼 제목에 대한 경험담? 무용담을 풀어줌
워렌버핏을 보려고 찾아갔다가 걍 오마하 일주일 살기한 사람됨
시작은 가볍게 노빠꾸 돌직구로 가정방문함
경호원들이 진짜 총을 겨누면서 제지당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오마하에 있는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하는데 다실패함
거기서 끝냈으면 그냥 그랬을텐데
합법적으로 만나기위한 방법을 여러가지 찾아보고 시도하다가 결국엔 성공함
방법들을 보면 사람생각은 역시 다 거기서거기구나 싶은데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만하는게 아니라 행동까지해서 성공하나봄
다른 책처럼 캔들이 뭐고 보는 방법, 추세보는 법, 차트보는 법 설명도
차트를 들어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줌
그거외에도 공식용어는 아니지만 많이쓰는 속칭?같은 것도 설명이 잘되있음
개미는 알겠는데 세력은 누구고 주포? 그건 또 뭔가싶고
처음에 주식을 시작하면 뭐라고하는데 그게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않아서
긴가민가하고 뜬구름처럼 알고있다가 주식을 어느정도하면서 이해가되는데
초심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내용이 있음
시작단계에는 이정도면 로드맵을 세우고 더 필요한부분을 채워가기 좋을 것 같음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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