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이후로 진짜 초면인 주식만 아니면 어떤 걸 사도 수익은 보는 것 같음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네임드는 수익률 두자리는 기본인 것 같은데
이번만하고 손 털것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알아야 그 수익률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음
여전히 기본 산업을 무시는 못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거리두기나 비대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는만큼
추세가 원격/비대면, 건강 쪽으로 시선이 가는 것 같음
지금 나오는 cf만 봐도 면대면을 최대로 줄이것을 홍보하고 있고
현재 주식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종목들도
코로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키트나 치료제를 제외하면
원격의료쪽이 점점 상승세를 띄고 있음
이 책도 그런 관점으로 앞으로의 추세를 설명하고 있음
1 부에서는 과거의 팬데믹 후 생활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설명했는데
2 부 이후에서는
앞으로는 발전된 기술을 통해서 왠만하면 비대면으로 처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관련 종목들을 추천하고 있음
소소한 용돈벌이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재미를 좀 봤던 종목들이 있었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코로나 초기만해도 재택근무를 하거나 외출을 잘 하지않아서
배달, 택배, 종이류 주가가 뛴 것만 봐도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음
다음 주목받는 분야는
병원에 직접가지 않고도 진료를 볼 수 있는 시스템과 관련된 분야임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간단한 병은 원격으로 진료를 보고
동네 약국에서 약을 먹으면 되니까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분야인 것 같음
특히나 이쪽 분야는 완전 초기단계에 가까워서
길게보고 투자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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