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비지니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김태현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적금이나 예금은 요즘 은행 이율로는 의미가 없어서 탕진잼을 방지하기위해서 묻어두는 용도가 되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여러가지 재테크들을 하고 있는데 소소하게 재미를 보고 있던 해외펀드가 코로나19덕에 개박살남 그나마 코로나 직전에 들었던 금펀드가 힐러를 해주고 있었지만 너무나 역부족 그래서 눈을 돌린게 주식인데 주린이에겐 롤러코스터가 벅찼음 그래서 또 눈을 돌린게 ETF 쓸데없는 서사가 길었지만 주식과 펀드의 중간쯤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체감하기에 주식은 하나의 회사를 가지고 투자하기때문에 기사 하나에도 널을 뛰고 펀드는 거북이 걸음임 해외펀드라면 시차때문에 진짜 내돈이 되는 시간이 평균 일주일 소요됨 해외ETF의 개념은 대략 위와 같음 주식을 하던 사람..
심심풀이/책장
2020. 5. 2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