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2 장으로 되있는데 각 챕터마다 중심인물이 있고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
이야기는 상승세인 인물이나 하락세에 관한 인물일 수도 있음
같은 마을에 사는 인물들이라서
각 챕터마다 중복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중심인물은 고정픽임
첫장의 스미스라는 인물은 상황이 불리해졌을 때도
굴하지 않고 판세를 뒤집는 처세술이 능한 인물인듯 함
규제가 들어왔을 때 여론을 조성해서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꿈
그런 점은 충분히 배울만 하다고 생각함
두번째 장의 제퍼슨은 광산투기로 흥했다가 몰락한 인물
초심자의 행운이 생각나는 챕터였음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이 생각남
다른 책들에 비해서 글씨도 크고 자간도 넓음
그래서인지 차 안에서 읽어도 머리가 덜 아프더라
"컬처블룸"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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