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통수치는 전개를 좋아하는데
마지막까지 처음에 풀샷잡혔던 돈가방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어서 좋았음
전도연 배우님은 이런 역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함
남자분들 어벙한 연기도 재미있었음
잔인한 부분도 있는데 못 볼 정도는 아니였고
웃음포인트도 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음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찍은 배우들 팝아트?
이시국과는 어떻게 다르게
한국의 상황에 맞는 캐릭터로 각색을 했는지 궁금해져서
책도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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