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뜻사전교육출판사 "우리말속뜻금강경" 전광진

"속뜻사전교육출판사"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기존에 속뜻사전이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고 만족하고 있어서

이 책도 금강경에 대해 설명이 괜찮을 거라고 예상했음

결론은 이야기하듯이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기 좋았음

금강경이 읽기만해도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던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음

책 표지도 부들부들하고 고급스럽고

제본이 일반 도서와 다르게 쫙쫙 펴져서 보기에 편했음

 

책 구성은 저렇게 한 챕터가 말씀하나로 되있고

법문을 하던중에 수보리와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임

왼쪽은 한국어로 풀이한 내용

오른쪽은 원문과 음을 달려있음

클자도 크고 시원시원해서 어른들도 보기 좋을 것 같음

 

뒷편에는 본문의 각주들이 있고

저자의 후기도 있는데 책을 쓰는 과정에서 느낀점에

공감가는 내용도 있었음

 

 

자등명법등명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우연히 해당 글귀를 보고 맘에 들어서 불교경전?에 관심이 생겼는데

금강경에도 좋은 말이 많은 것 같음

괜히 기본으로 거론하는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함

 

 

 

아래는 해당 도서 보도자료 원문

 

보도자료 2024. 7. 2
  수박 속먹기 학습을 선도하는   http://www.lbhedu.com
  문의 :☎ 031-794-2096 대표 : 이숙자, 담당 : 정소나 팀장

젊어진 불교, <우리말 속뜻 금강경> 33 법보시
 
㈜속뜻사전교육출판사에서는 ‘우리말 속뜻 금강경 33 법보시 캠페인’ 을 펼친다. <금강경 33 법보시> 캠페인은 <속뜻사전> 시리즈의 저자로 저명한 성균관대 명예교수인 전광진 교수가 옮긴 <우리말 속뜻 금강경>을 통해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운동이다. 특히, 2024년 젊어진 불교 트렌드에 맞게 기성세대부터 MZ 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우리말 속뜻 금강경>은 우리말로 쉽고 정확하게 번역되어 누구나 우리말 한글 독송으로도 부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이 경전의 특징이다.
 
이번 <금강경 33 법보시(法布施)> 는 서른 세분의 관세음보살이 화신하여 세상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로 보신각 타종에도 그 숫자를 적용하고 있을만큼 큰 울림을 준다하여 발원(입시, 사업, 건강 등)의 울림이 필요하시다면 종교와 관계없이 한번 동참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이 기회를 통하여 출판사에서도 동참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부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금강경은 한 번의 염송만으로도 맑은 마음을 낼 수 있고, 한량없는 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뿐만 아니라, 갠지스강의 모래알만큼 목숨을 바쳐 보시하더라도 금강경의 사구게를 받들어 남에게 말해준다면 그 복이 훨씬 많다고 하셨습니다. <금강경 33 법보시>를 통해 많은분들에게 부처님의 뜻을 전하고, 세상 곳곳을 밝히는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출판사 관계자는 말했다.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속뜻사전교육출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ttps://www.lbhedu.com/bbs/board.php?bo_table=yb_publication07

속뜻사전교육출판사

 

"속뜻사전교육출판사"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