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질렀을때만해도 800 원 아래였는데
그 당시는 쩐이 없었지
결국 이런저런 이슈로 슬슬슬 올른 상태로 환전함
게다가 호주달러는 주요통화가 아니라
우대이율 그런거 1도 없음
그래서 사설환전ㄱㄱㄱ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환전 tip
마이뱅크 > 환율 > 지역 선택하면 그 시간의 환전율을 보여줌
내가 갔을 땐 보고간 것과 같은 환율로 환전받았지만
변동시간대에 걸리면 다르게 받았단 후기도 있음
https://www.mibank.me/exchange/saving/index.php?currency=AUD
원래는 1,050 원대에 득템했던 달러를 호주가서 환전하고
환전 전이나 부족한 금액은 카드를 쓰려고 했는데
이중환전이 유리한 시기도 아니고 써차지도 고려해야해서
한국에서 환전완료
몰랐으면 호주달러가 천원도 안되 아~싸다하면서 눈누난나했을텐데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란 ㅋㅋㅋ
암튼 비닐같은 호주달러 받으니 가긴 가는구나 싶음
메리츠화재 여행자보험 캐리어 파손 보상 후기(feat.굿초보) - 3 (0) | 2019.09.05 |
---|---|
메리츠화재 여행자보험 캐리어 파손 보상 후기(feat.굿초보) - 2 (0) | 2019.09.05 |
메리츠화재 여행자보험 캐리어 파손 보상 후기 - 1 (0) | 2019.09.05 |
35만원정도면 호주를 갈 수 있다고? (0) | 2019.08.22 |
댓글 영역